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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촌유원지에서 다가오는 봄을 바라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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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촌유원지에서 다가오는 봄을 바라보는 이야기.

 

제가 생각하는 봄은 언제나 파랗고 좋은 기운이 가득한..
차웠던 겨울동안 얼어있던 땅이 녹으면서

낮이면 아지랑이가 필어오르는 느낌이예요.

사계절중에서 봄을 가장 좋아하고

언제나 봄이면 졸립지만 그래도 느낌이 좋았어요! 

 

 

올해 3월달 함께 일하는 친구들과

대구동촌유원지에서 봄바람을 맞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강을 바라보면서 걷기도했어요.

추운겨울이 지나가고 봄이면 뭔가에 대한

기대감을 늘 설레이는것 같아요.

 

 

하늘도 푸릇푸릇하네요...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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