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두류네거리에서 두류공원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남다른감자탕이 있어요.
이 길이 원래는 좀 어두웠었는데..
추어탕가게가 없어지고 남다른감자탕이 생긴 이후에
거리가 환해졌답니닷!!
처음 오픈을 했을때 두번정도 갔었는데요.
이번에 엄청 오랜만에 또 한번 가봤어요.
여전히 맛있네요 ^ㅡ^
수성구에도 남다른감자탕이 있지만
거기보다 저는 두류점이 더 나은것 같아요.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빈테이블이 대부분이고
저희를 포함해서 3테이블 밖에 없어서..
얼른 먹고 나가야겠더라구요~
이렇게 늦은 시간에 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ㅠ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