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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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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춥고 시린 겨울도 이젠 막바지예요.

이번 겨울이 얼만 추웠는지 =ㅅ=

몸에 열이 많이서 다들 부러워하는 제가 이정도였는데

추위 많이 타는 사람들은 엄청 힘들었을것 같아요.

 

 

올해는 봄이 되면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닐

계획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게 계획대로 잘 지켜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예요.

제가 버그님을 머리아프게 만들었거든요.

 

 

하지만 모든일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_-

누가 잘못한거 아니고 그냥 쌍방인거죠!!

꼬일대로 꼬여서 어떻게 해결을 하는게 좋을지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답이 안 나오네요.

 

날씨 좋을때 밖으로 나가서 오리배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햇볕드는 창가에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싶었는데

 

계획했던 것들이 공중으로 두둥실~ 날아가버린 기분입니당.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아쉬운 사람이 먼저 풀어야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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