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너무너무 춥고 시린 겨울도 이젠 막바지예요.
이번 겨울이 얼만 추웠는지 =ㅅ=
몸에 열이 많이서 다들 부러워하는 제가 이정도였는데
추위 많이 타는 사람들은 엄청 힘들었을것 같아요.
올해는 봄이 되면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닐
계획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게 계획대로 잘 지켜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예요.
제가 버그님을 머리아프게 만들었거든요.
하지만 모든일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_-
누가 잘못한거 아니고 그냥 쌍방인거죠!!
꼬일대로 꼬여서 어떻게 해결을 하는게 좋을지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답이 안 나오네요.
날씨 좋을때 밖으로 나가서 오리배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햇볕드는 창가에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싶었는데
계획했던 것들이 공중으로 두둥실~ 날아가버린 기분입니당.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아쉬운 사람이 먼저 풀어야겠죵??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