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성못에 피크닉도시락 싸서 나들이 갔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먹밥이예요.
밥에 간을 해서 속을 넣지 않아도 맛있지만...
속에 볶음김치와 참치마요네즈를 넣어서
더 맛있게 만들었어요!!
친구는 유부초밥을 만들어서 왓어요.
같이 먹으면 맛있는 탄산수 트레비와 같이요!
예쁜 손수건에 도시락을 넣어서 왔네요.
귀여운 내친구~
무더운 여름을 지나서 가을이 되었어요.
선선해서 놀러가기가 너무 좋습니다!!
또 도시락 싸서 놀러 가고싶어요.
단풍이 예쁘게 핀 곳으루~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