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양푼이돈김치찌개와 뚝배기 불백정식으로 든든한 한끼해결!!

728x90

 동네에 은근히 구석구석 식당이 많아요.

 

사실 여기 살면서 여기저기 다니지 않았고 가던곳만 갔는데..

요즘에는 한곳에만 가는게 너무 지겨워서

음식집들을 찾아다니고 있답니다.

 

 

 

 

지난주에 가고 이번에 또 간거였는데요.

첨에도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었는데..

두번째 간 이번에도 또 별로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양은 엄청나게 많아요;;;;

뭔가 맵기만 맵고 싱거운느낌???

비주얼도 좋은것도 아님;;

 

 

 

반찬들도 고추만 맛있고 나머진 별로였어요 ㅎㅎ

뚝백기 불백정식도  구냥 그런맛

대신에 금액이 저렴하네요. 5,000원

 

다음에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답니다 ^^;;; 죄송~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