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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식 현장에 다녀왔어요.
오픈이나 개업을 하면 떡을 돌리잖아요/// 근뎅, 떡 없음 +ㅁ+
대신에 요렇게 로고가 찍혀서 더 먹음직스러운
카스테라 빵을 나눠주셨답니다.
생각보다 너무너무 맛있어서요.
둘이 먹다가 둘이 다 죽어삐도 모를만큼 맛나게 먹었어요.
위에 초코시럽도 달달해서 맛있었구요. ㅎㅎ
빵은 카스테라만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즐겨먹는뎅
남이 주는 카스테라 너무 맛있네욥 ㅎㅎㅎ
토요일 점심때 배가 너무 고파서 먹어서 그런지이 진짜 맛있었어요//
빵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공짜 빵이라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욥// ㅎㅎ
요즘은 이 로고가 너무 넣은것 같아요 ^ㅡ^
남들은 무슨 새마을 운동하냐 어쩌냐 하지만 저한테는 의미가 다르답니다.
옷에도 가방에도 필통에도
또 다이어리에도 직혀있어요
가끔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울때도 있지만 ㅎㅎ
더더 많이 사랑해야지 더 성공한다는 말에
앞으로 더욱 더 사랑할려고 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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