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강화도 전등사로 떠난 부처님오신날

이마리입니다! 2019. 3. 12. 23:00
728x90

강화도 전등사로 떠난 부처님오신날


재작년 5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봄날

친구들과 부처님오신날 맞이 절로 여행갔어요.


20대때는 도대체 절을 왜 힘들게 올라가는건지

가도 별로 볼것도 없는데 하던 제가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감에 따라서 

산이 좋고 바다가 좋아지는것 같아요!!




서울에서 차로 강화도까지 이동을 해서

강화도에서도 차로 좀 더 들어갔었던것 같아요!!



푸르르게 펼쳐진 자연이 너무 좋았어요







숲길을 따라서 한참 올라가야해서

혹시나 가실분들 계시다면 발이 편한 신발에

편안한 복장으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좀 짧은 치마를 입어서 불편했었거든요~

그리고 가기전에 밥을 배 터지게 먹어서

올라가는동안 속이 더부룩했어요// 







절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끊어서 올라가야하고

금액이 얼마였늕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지만

크게 비싼 돈은 아니였던것 같아요



01

02

03

04

05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용을 입력하세요

 


 


부처님오신날이라 여기저기 전등들이 달려있고

행사중이서 볼거리가 많았답니다.












전등을 달면 좋은일이 많이 일어나고

액땜도 될것 같아서 저도 소원을 적어서 달았어요


추가비용이 있는 부분이라서 하고싶은 분들은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처님 찾아다니면서 절도 하고 

2017년은 그래서 나쁜일은 크게 일어나지 않았던것 같아요//


올해도 한번 방문해보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