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예쁘게 물들은 아파트단지

 단풍이 알록달록 예쁘게 물들었어요.

주차해놓고 아파트단지를 휙~ 두러보는데...

어느샌가 나무잎 색깔이 다 변해있더라구요.

 

시간은 정말 엄청스럽게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ㅠㅠ

 

2013년이 시작이 되었나!? 싶었는데..

어느새 가을이고 ㅠㅠㅠㅠ

가을인가 했는데 날씨가 엄청 쌀쌀한게

벌써 또 다시 겨울인가봐요.

 

 

빨리 1월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2014년 너무나 기대되거든요~!!

 

다들 열심히 하고 있고 나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릴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

 

지금 힘든친구들 있겠지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다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