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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이돈김치찌개와 뚝배기 불백정식으로 든든한 한끼해결!!

이마리입니다! 2013. 11. 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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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에 은근히 구석구석 식당이 많아요.

 

사실 여기 살면서 여기저기 다니지 않았고 가던곳만 갔는데..

요즘에는 한곳에만 가는게 너무 지겨워서

음식집들을 찾아다니고 있답니다.

 

 

 

 

지난주에 가고 이번에 또 간거였는데요.

첨에도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었는데..

두번째 간 이번에도 또 별로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양은 엄청나게 많아요;;;;

뭔가 맵기만 맵고 싱거운느낌???

비주얼도 좋은것도 아님;;

 

 

 

반찬들도 고추만 맛있고 나머진 별로였어요 ㅎㅎ

뚝백기 불백정식도  구냥 그런맛

대신에 금액이 저렴하네요. 5,000원

 

다음에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답니다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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