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전등사로 떠난 부처님오신날 강화도 전등사로 떠난 부처님오신날 재작년 5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봄날친구들과 부처님오신날 맞이 절로 여행갔어요. 20대때는 도대체 절을 왜 힘들게 올라가는건지가도 별로 볼것도 없는데 하던 제가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감에 따라서 산이 좋고 바다가 좋아지는것 같아요!! 서울에서 차로 강화도까지 이동을 해서강화도에서도 차로 좀 더 들어갔었던것 같아요!! 푸르르게 펼쳐진 자연이 너무 좋았어요 숲길을 따라서 한참 올라가야해서혹시나 가실분들 계시다면 발이 편한 신발에편안한 복장으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좀 짧은 치마를 입어서 불편했었거든요~그리고 가기전에 밥을 배 터지게 먹어서올라가는동안 속이 더부룩했어요// 절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끊어서 올라가야하고금액이 얼마였늕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지만크게 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