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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좋아요!

남구 블러썸미용실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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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초에 밀크브라운 색깔로 염색을 했어요.

그때 미용실에 갔는데 요녀석이 있더라구요.

아직 1년밖에 안된 강아지인데도 불구하고 원래 종이 그래서인지

꽤나 커더라구요 ㅎㅎ

 

이게 말라뮤트인지 아니면 시베리언인지 모르겠네욤a

처음 블러썸미용실 갔을때에는 요녀석 아팠는데

마구 토하더니~

 

5월에는 꽤나 활발하게 움직이더라구용!?

 

 

너무너무 귀엽죵???

요렇게 발라당 누워서 저에게 만져달라고 하는것 같아용

 

그래서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니까

눈을 꼭 감네용 ㅎㅎㅎ

주인언니가 바빠서 많이 못 놀아주니까

사람 손이 그리웠나봐용 ㅎㅎ

 

 

 

가끔씩 동네에서 만나면 내가 예뻐라 해줄께 ^^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서 이런 동물을 키우고 싶어도

키울수가 없어요

털이 날려서 한, 두시간만 같이 있어도

얼굴이 너무너무 가려워지거든요

 

그게 너무 속상함 ㅠ

피부에 좋은거 많이 먹어서 피부가 튼튼해지면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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