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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거나 질땐 신기하게도
하늘이 빨개져요.
그 색깔이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
있게 되요.
요즘은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는데요.
아침 7시30분정도 되니까
주변이 빨개지면서 해가 떠 오르더라구요.
둥근 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이를 닦고~
제목도 모르는 동요도 생각이 나구요.
2021년을 돌이켜보면 너무
게으르게 살았던것 같아요.
이제 열흘정도 남았지만
마무리를 잘 하고
2022년은 열심히 보내려고 합니다!
주변이 빨갛다가 순식간에 동그란
모양이 보이더라구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창문을 열면
매일 아침 해를 볼 수 있는데
저녁형인간이라서
온 세상이 환해지면 눈을 뜨게되요.
2022년에는 티스토리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쓰는 목표와
아침 일찍 일어나기를
꼭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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