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스비 가격 알콜 사이다 도수

편의점에 판매하는 4캔에 만원짜리
맥주중에서 마리가 즐겨 마시는

써머스비 가격은 낱개 구매시 3,200원이여서
다른 맥주와 섞어서 4개 구매해서 왔어요.

맥주냐 애플 주스냐 의견이 많지만
전 알콜 사이다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써머스비 도수는 맥주와 같은 4.5%입니다.

탄산이 들어가 있고 사과맛이 나서
사이다 같아요.
달달하고 맛있어서 목 넘기도 좋답니다.

맥주보단 달달한게 마시고 싶고
와인을 한병 따서 다 마시기에
부담스러울때 저는 써머스비 가격이 착해서
주로 구매해서 마셔요.

오늘 안주는 간단히 새우깡 입니다.

술은 달고 과자는 짭짤해서
조합이 잘 맞는것 같아요.

사이다는 원래 사과를
발효해서 만들어 놓은 알콜이 포함된
과실주라 한다고 합니다.

도수는 1% ~ 6% 사이라고 해요.

제가 마시는 써머스비 사이다 도수는
4.5%라서 사이다 중에서는
조금 높은편인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
내일 출근을 앞두고 주말연속극
보면서 마시는 알콜 사이다는

참 맛있는것 같아요.

2021년도 이제 일주일 남았어요.
올 한해는 나쁜 일 없이 무사히 잘 보냈어요.

내년 2022년에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