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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배가 부름 잠이 온댔어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에 밥을 먹고나면
왜그렇게 잠이 쏟아지는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들었다는 건가요 ㅠ
하지만, 절대 그렇다고 인정하고싶지 않아요!!
달달한 커피를 너무너무 좋아하서 휘핑 잔뜩 올라간
카페모카를 즐겨마셨지만
요즘은 그래도 몸 생각해서 아메리카노를 마신답니다.
음~ 그렇다고 시럽을 빼고 먹는건 아니예요 ㅎㅎ
같이 커피사러 간 동생이 마신 까페모카
에구구 확실히 비쥬얼이 더 좋네요~
이걸 보니 저두 참 어쩔수가 없나봐요 ㅎㅎㅎ
두잔은 시럽이 빠진 아메리카노
한잔은 연하게 탄 커피에 시럽이 들어간 아메리카노
그리고 가장 달달한 모카까지
쭈욱~ 세워놨더니 보기가 좋습니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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