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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Happy new year~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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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이해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샀어요.

아이스크림 케익이 일반 케이크보다 금액대가 훨씬 비쌌어요.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맛을 고를수 있는것도 아닌데

금액까지 비싸니까 =ㅅ=

다음에는 절대 먹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닷//

 

 

4가지 맛이 들어가 있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케익이구요.

아몬드봉봉, 요거트, 블루베리,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이렇게 네가지 맛이였어요.

 

 

개인적으로 엄마는 외계인과 녹차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아이스크림맛을 선택할 수가 없으니 =ㅅ=

고점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모양이 예쁘니까요 ^ㅡ^

 

아이스크림이 너무 꽝꽝 얼어서 초가 꽂히지 않았어요//

저녁 먹는동안 냉동실에 한번 더 얼렸더니 그런가봐요

드라이 아이스가 다 녹아버릴까봐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_=

 

다음에는 드라이아이스를 좀 더 넉넉하게 넣고

그냥 냉장실에 넣어둘려구요.

 

 

아직 반도 먹지못하고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아이스크림케이크.

오늘 집에가서 또 열심히 먹어줘야겠어요 ^ㅡ^

 

1월 1일에는 떡국을 먹어야하지만, 수제비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직접 반죽도 하고 수제비를 만들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답니다!? ^ㅡ^

 

 

반찬으로는 김치볶음~

예전에는 김치볶음 많이 만들어서 먹었는뎅//

 요즘엔 집에서 요리를 할 시간이 없어서 요리에 담 쌓고 살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맛이 영~ =ㅅ= 예전만 못했답니다. ㅠㅡㅠ

나이가 들수록 요리실력이 늘어야하는뎅 오히려 못해지니

너무 속상합니다.

 

 

한가지 더!!

참치+양파+계란을 함께 넣어서 후라이팬에 구웠어요.

소금으로 살짝 간을 했기 때문에 따로 케찹에 찍어서 먹지는 않아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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