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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냉이, 미나리, 부추
이런 나물 종류들은 손질하기도 어렵고
평소 자주 먹는 식재료가 아니라서
마트에 가더라도 사오지 않던
종류들이였는데요.
이번에 시장에 갔을때
시장이모님께서 진짜 신선하니까
사가서 먹어보라고 해서
고민하다가 구매해서 왔어요.
달래장 만드는 법 첫번째는
달래 손질하는거였어요.
동그랗게 양파처럼 생긴부분에
오래된 껍질을 벗겨내고
뿌리 부분을 칼로 살살 긁어내서
흙과 먼지를 씻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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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껍질 벗겨서 씻는 과정이
성격과 맞지 않고 좀 답답하더라구요.
손질해서 파는게 있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하나하나 깨끗하게 씻고 나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양념하면 됩니다.
진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통깨를
넣어서 만든 양념장에
손질해 놓은 달.래를 넣어서
달래장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
흰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김에 밥을 싸서 달래장을 올려서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손질하는 방법은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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